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대학 선정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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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학교 전경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해외 연수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전액 국고와 대학 대응투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격차를 해소하고 성장의 발판이 되는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7월 초부터 약 4주간 운영되며, 본교생 23명과 타교생 5명 등 총 28명이 호주(퍼스) 피닉스 아카데미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버자야대학교로 파견된다. 출국 전 사전 안전·진로 교육부터 현지 어학연수, 전공 연계 기업 탐방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수 후에는 성과 공유회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경험이 실질적인 성장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우리 대학이 2026년에도 파란사다리 사업을 지속하게 된 것은 국제화 역량과 학생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란사다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모집 공고와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사전교육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운영 체계를 통해 사업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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