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2동, 연산6동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벤치마킹 방문
부산 북구 화명2동(동장 채병희)은 지난 15일 연제구 연산6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화명2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복지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동(洞)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산6동 방문단은 화명2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운영 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 주요 현황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 추진 과정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양 기관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안부확인 체계, 주민관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돌봄 연계사업, 민간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대상자의 욕구가 복합·다양화됨에 따라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