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덕천1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덕내골 사랑의 집수리’ 실시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4월부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사업 ‘덕내골 사랑의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이웃애(愛)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덕천1동과 감동재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협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범창·화재경보기·가스누설 경보기 등 안전시설 강화와 함께 안전 손잡이·방충문·LED 전등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손민정 감동재협동조합 대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감동재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지원과 민관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