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40개국 유학생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총 40개국 445명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연수과정 참가
국립부경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서재철)는 지난 14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총 40개국에서 온 44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연간 4학기(봄~겨울) 수준별 한국어 수업 및 한국문화체험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봄학기는 지난 3월 3일 개강해 총 10주간, 2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1급~6급 등 총 30개 반에서 344명의 학생이 승급했고, 종강식에서는 성적우수상, 개근상, 모의토픽우수상, 특별상 등 각종 분야 시상과 함께 연수생들의 노래와 춤 공연 등 행사가 열렸다.
서재철 국제교류본부장은 “어학연수생들이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활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학위과정 진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