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창업기업 멘토링 캠프 성료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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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패키지사업 9년 연속 선정
19개 기업에 맞춤형 전략 전수

창업기업 멘토링 캠프. (영산대 제공) 창업기업 멘토링 캠프. (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이 지난 7~8일 경남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참여기업을 위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캠프에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창업 3년 미만의 19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행사 기간 동안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정부지원금 환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창업 기업이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투자유치, 마케팅, R&D 등 창업 전반에 걸친 기업 역량 강화 멘토링과 함께 개별 기업의 현안 청취 및 애로사항 상담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벤처기업확인제도 활용법, 기술보증기금의 2026년 지원 사업 안내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산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교육기관이다. 동남권 창업의 메카로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여석호 단장은 “기업들이 이번 멘토링 캠프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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