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같은 부울경… 32도까지 오른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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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부터 비 소식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19일까지 덥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7도, 경남 13~18도로 평년(10~15도)보다 1~4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32도, 경남 26~32도로 평년(22~26도)보다 4~8도 높겠다. 특히 경남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19일 날씨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3~17도로 평년(10~15도)보다 1~4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9도, 경상남도 27~31도로 평년(22~26도)보다 4~7도 높겠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가급적 그늘진 곳을 이용하기 바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후(12~18시)부터 부산, 울산, 경남에 비가 예보되어 있다. 또 17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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