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가정의 달 맞아 연일 임직원 가족 행사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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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자녀 교육 특강
어린이날 창원컨벤션센터서 가족문화제도

지난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지난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8일 오후 6시 경남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노사 합동 자녀 교육 특강이 열린다.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을 초청해 치르는 이번 특강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의 미래교육’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과 배우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 손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 체계를 소개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창원컨벤션센터 1~3 전시장에서 두산가족문화제 행사도 치렀다. 이날 창원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두산 해피랜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연 본 무대를 비롯해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임직원 기부 행사도 병행했다. 행사장 곳곳에 홍보물을 두고 회사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 참여 기부금 제도를 소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해 창원을 비롯해 경기 성남 지역아동센터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임직원이 매달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그만큼을 더해서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 양립으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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