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5…여야 경남도의원 공천 작업도 막바지
민주당 지역구 45곳·비례 7명 확정
국힘, 지역구 3곳·비례 빼고 마무리
진보당도 16개 선거구 후보 배출해
투표 자료 사진. pexels 제공
여야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공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공천 미신청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45곳,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56곳 선거구에 경남도의원 공천을 확정했다. 앞서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경남도의원 정수는 58개 선거구 64명(지역구 58명·비례 6명)에서 59개 선거구 68명(지역구 59명·비례 9명)으로 늘어났다. 신설된 선거구는 양산7이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창원2·창원8·창원12·양산4·창녕2 등 5개 선거구 공천 신청자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주3·진주5·사천2·의령·함안2·창녕1·합천 등 7개 선거구는 신청자가 없어 추가 공고 중이다. 거창2 선거구는 심사 중이다. 비례대표 공천은 일찍이 7명을 확정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조만간 1명(순번 8)을 추가로 공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대부분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아직 확정 전인 진주4 선거구는 29~30일 경선을 치른다. 진주3·김해8 선거구는 정해진 바가 없다. 민주당 공천 신청자 심사 결과만 발표되면 대부분 대진표가 완성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공천은 10명이 신청한 가운데 아직 확정 전이다.
한편 진보당도 창원1·창원2·창원3·창원6·창원14·진주1·진주2·진주3·진주4·진주5·사천1·사천2·김해8·창녕1·창녕2·양산2 등 16개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기세를 올리고 있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