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채널A '하트시그널5' 독점 공개…"콘텐츠 확장 주력"
티빙, 채널A 화제 연프 '하트시그널5' OTT 독점 공개
매 시즌 화제, 높은 시청률 기록한 대표 연프
티빙 "시청자들 몰입감 있게 콘텐츠 즐기도록 노력"
채널A '하트시그널5' 메인 티저. 채널A 제공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채널A 인기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를 OTT 독점 공개한다. ‘하트시그널5’는 국내의 대표적인 연애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해 왔다. 티빙은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즐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티빙에 따르면, 티빙은 이번 채널A ‘하트시그널5’를 OTT 독점 공개한다. ‘하트시그널5’는 이날부터 새 시즌 방영이 시작된다.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시즌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특히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그널 추리’ 콘텐츠가 확산되며, 시청 경험 자체를 하나의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역시 한층 더 섬세해진 감정선과 관계 서사를 바탕으로, 연예인 예측단으로 원조 멤버인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 멤버인 로이킴, 츠키가 합류해 시청자들과 함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A '하트시그널5' 메인 포스터. 채널A 제공
티빙은 이번 채널A ‘하트시그널5’ OTT 독점 공개를 통해 연애 리얼리티 장르 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시리즈부터 ‘하트시그널’, ‘연애남매’까지 각 OTT와 방송사를 대표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지난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까지 이어지는 연애·로맨스 콘텐츠 편성으로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하트시그널은 매 시즌 높은 화제성을 입증해온 대표 연애 리얼리티”라며 “티빙을 통해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