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충북지사 후보 신용한…대전시장 장철민·허태정 '결선'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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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충청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신용한 예비후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충청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신용한 예비후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선출됐다. 대전시장 후보는 장철민·허태정(기호순) 예비후보간 결선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와 결선에서 대결을 벌였다.

신 후보는 보수 정당 출신으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당대표 때 민주당으로 영입됐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는 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간 결선 투표가 11∼13일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경쟁했던 장종태 예비후보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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