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전쟁 추경에 TBS 50억 끼워 넣기…김어준 출연료 국민이 내준 격"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해운대 갑).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전쟁 추경에 TBS 50억 끼워 넣기, 김어준 출연료를 국민이 대신 내 준 격"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 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어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 씨 방송 한 회당 최소 200만 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 원이 넘는다"며 "TBS는 김어준 씨에게 출연료 더 챙겨주려고 지급 상한선 규정까지 바꿨다.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TBS는 바로 부실화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어준 씨를 위시한 좌파 진영을 위한 편파 방송과 방만 경영이 원인"이라며 "왜 추경으로 TBS 부실을 메꿔줘야 하나. 사실상 김어준 씨 월급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 준 격이 된다. 추경의 목적과 용도에 전혀 맞지 않는다. 국민 눈을 속여 뒷주머니 찬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