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자원안보위기 함께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 전파
식목일 맞아 묘목 나눔행사 병행

한전KPS가 3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안내받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가 3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안내받고 있다. 한전KPS 제공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일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정부 자원안보위기경보(원유)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국민들에게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 안내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현장 참여 서명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묘목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전KPS는 3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갖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3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갖고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 임직원은 소형 화분 형태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도심 녹지 확대에 기여하고,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26년도 친환경 및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대국민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에너지 전력 공기업으로서 승용차 요일제 준수, 적정 온도 유지 및 불필요한 조명 끄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보호 활동 등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