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새마을지도자동삼2동협의회·부녀회, 새마을기 게양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
부산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경)는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 새마을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동삼2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두 단체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하리항 입구부터 한국해양대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에 약 70여 개의 새마을기를 게양했다. 기들은 4월 한 달 동안 게양되어 있을 예정이다.
양진국 새마을지도자동삼2동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경 동삼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푸른 새마을기처럼 우리 동네가 더욱 생기 넘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