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소식]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참가…인천항 홍보관 운영 외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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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강여진 여객사업실장이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강여진 여객사업실장이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PA 제공

◆IPA,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참가…인천항 홍보관 운영

‘해양안전·재난대응’ 부문 해수부 장관상 수상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인천항 해양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박람회 시상 프로그램인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

더불어, 인천항만공사는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해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연안여객터미널은 증가한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해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경규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인천항을 통해 해양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여객터미널이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 여행의 시작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옥이 입주한 IBS타워 전경.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옥이 입주한 IBS타워 전경. IPA 제공

◆IPA,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달성

PA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운영·생성형 AI플랫폼 구축 등 인정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다.

공사는 고객 수요에 맞춰 △항만공사(PA)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운영을 통한 민감데이터 개방 확대 △내부 업무지원을 위한 생성형 AI플랫폼 구축 △공유데이터 활용을 통한 여객 정보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및 항만 간 물동량 비교 분석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사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고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데이터 활용 역량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는 등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IPA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6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최고등급 및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국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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