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남동해권역 국가어항 무사고 관리 총력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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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온(ON), 사고 제로(Zero)”
국가어항 안전관리 강화 추진

어항시설 안전 점검 관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무사고 관리를 위한 다짐.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항시설 안전 점검 관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무사고 관리를 위한 다짐.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남동해권역 국가어항 무사고 관리 총력

“안전 온(ON), 사고 제로(Zero)”

국가어항 안전관리 강화 추진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지사장 나승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 중인 ‘2026년 국가어항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항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 확보와 안전사고 ‘제로(Zero)’ 달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남동해지사는 지난달 23일 실시한 국가어항인 고성군 맥전포항의 합동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 일정에 돌입했다. 인명구조함과 계류시설 등 주요 어항시설물의 기존 손상 진행 상태와 신규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기능적 상태를 점검해 신속한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남동해권역(부산·경남·경북)의 국가어항 39개항과 지방어항 24개항이다. 특히 드론 촬영 및 항공측량 등 첨단기술 활용을 확대해 점검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사전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나승진 남동해지사장은 “어항시설 안전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라며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어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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