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0대 환경미화원, 음주 차량에 사망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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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전 부산 동래구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

부산 동래경찰서 건물 전경 부산 동래경찰서 건물 전경

부산 동래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치며 40대 환경미화원이 숨졌다.

2일 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침범해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 40대 남성 B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 씨는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동승자 3명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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