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줍깅데이’ 실시
해운대구 좌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규범)는 1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역에서 ‘새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6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공원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동네를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