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1동-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업무협약 체결
부산진구 전포1동(동장 정정란)과 전포1동 MG새마을금고(이사장 이용식)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 공동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상호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포1동새마을금고는 2026년 출생아만 가입가능한 적금을 출시하여 출생아가 첫째 자녀일 경우 10%, 둘째 자녀는 11%, 셋째 자녀 이상일 경우 최대 12%의 이율을 적용해주기로 했다.
이용식 이사장은 “마을의 금융기관으로서 저출생 문제를 늘 고민하고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정란 동장은 “지역사회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