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2명 단일화한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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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이용식 후보 1일 기자회견
“3일 이후 후보 단일화에 니선다”

국민의힘 윤종운·이용식 예비후보가 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힌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태권 기자 국민의힘 윤종운·이용식 예비후보가 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힌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태권 기자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2명이 단일화에 합의했다.

윤종운·이용식 예비후보는 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일 이후 후보 단일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 후보는 “시민 앞에 떳떳하지 못한 정치와 과거로 회귀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양산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된다라는 절박함에 ‘아름다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3일 국민의힘 소속 시장 후보들의 면접 후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의 단일화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며 “특히 단일화 후 양보한 후보가 단일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원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3일 6·3지방선거에 양산시장에 출마한 4명에 대해 면접을 가질 예정이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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