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경남도의원, 재선 출마 선언
“장기간 방치된 중앙병원 정상화”
이시영 경남도의원이 1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경민 기자
국민의힘 이시영(42) 경남도의원이 6·3 지방선거 김해시 제7선거구(내외동)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보여주기식이 아닌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이룬 성과에 그치지 않고 내외동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 큰 변화를 주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이룬 주요 성과로 △외동사거리 도로 확장 △가야고 주변 삼지교차로 신설 △주동초 배정 확정 △내동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을 꼽았다.
핵심 공약사항으로는 △중앙병원 정상화 △연지공원·문화의전당 잇는 광장형 복합공간 조성 △대성동고분군~삼지교차로 구간 보도교 설치 △내동 산복도로 확장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도의원은 말이 아니라 실제 예산을 확보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경남도와 김해시의 예산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을 수행해 본 경험이 중요하다”며 “재선에 성공해 지역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