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자립 길잡이 '자필서' 개정‧발간
‘자립이 필요할 때 읽어보는 서책’
주거·금융·교육 등 7개 영역 지원정보 최신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의 자립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서 ‘자필서’를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자필서’는 ‘자립이 필요할 때 읽어보는 서책’의 줄임말로,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이다.
이번 개정판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준비에 필요한 최신 정책과 지원 내용을 반영하여 안내서를 현행화했다.
안내서에는 주거·금융·교육·취업·문화·건강 등 7개 영역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LH 공공임대주택, 시설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국가장학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소년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제도를 담았다.
이를 통해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이 자립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개정 ‘자필서’는 최신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반영하여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한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지원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