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한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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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 사외 협력사 한자리
미래 동반 성장 의지 다져


삼성중공업은 지난 25일 거제삼성호텔에서 ‘제42회 성조회 정기총회’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한 미래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은 지난 25일 거제삼성호텔에서 ‘제42회 성조회 정기총회’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한 미래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협력사와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에 팔을 걷어 붇인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5일 거제삼성호텔에서 ‘제42회 성조회 정기총회’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한 미래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성조회는 1984년 발족된 삼성중공업 사외협력사협의회다.

이날 총회에는 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97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중공업은 미래 경쟁력 강화 핵심 전략으로 ‘3X 경영’을 통한 지능형·자율형 조선소 전환, FLNG Topside 수행 역량 강화, 미국 사업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설명했다.

3X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조선소 전환를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ADX로 재편되는 조선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기로 △공정 거래를 바탕으로 한 기술 협력 △협력사 현장 고충 해소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성안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삼성중공업이 그리는 미래는 협력사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든든한 동반자로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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