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로 지역인재 육성·ESG 실천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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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포스터. 남부발전 제공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포스터.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로 지역인재 육성·ESG 실천

신세종본부-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협력 맞춤형 창업 인재 육성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혁신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과정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체계화하여 입문자부터 예비 창업자까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부발전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 지원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향후 기업의 규모 확대(Scale-up)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남부발전 김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완수해야 할 핵심적인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책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경제가 지역 경제의 뿌리로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이춘우 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노동조합 신인천지부 기민석 위원장(맨왼쪽)이 ‘온(溫)살림’ 지원 활동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이춘우 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노동조합 신인천지부 기민석 위원장(맨왼쪽)이 ‘온(溫)살림’ 지원 활동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인천 서구푸드마켓 1호점에 1000만원 기탁

희망나눔가게 ‘온(溫)살림’ 행사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본부장 이춘우)와 한국남부발전 노동조합 신인천지부(위원장 기민석)가 인천 서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사 합동으로 온정을 전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24일 서구푸드마켓 1호점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가게 ‘온(溫)살림’ 지원 행사를 갖고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인천 서구의 긴급지원대상가정, 저소득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금은 서구푸드마켓 1호점에서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한 뒤, 마켓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복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물품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활용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라는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이춘우 본부장은 “희망나눔가게 ‘온(溫)살림’ 지원을 통해 서구푸드마켓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장바구니가 조금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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