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본경선 진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에 진출한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 연합뉴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정원오 예비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전현희, 김형남, 김영배 예비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에 진출한 박·전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이다.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을 지냈다.
본경선은 다음 달 7∼9일 진행된다.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반영해 승자를 가린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7∼19일 결선투표를 한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