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AI미래배움누리터·예술로키움센터 개관
디지털 탐구, 문화교육 생태계 조성
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진남초등학교에서 ‘AI미래배움누리터’와 ‘예술로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통영교육지원청 제공
경남 통영시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과 문화예술 감성을 키울 거점 시설이 문 열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진남초등학교에서 ‘AI미래배움누리터’와 ‘예술로키움센터’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AI미래배움누리터와 예술로키움센터는 학생 중심 디지털 탐구와 창의적 학습을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진남초등학교에서 ‘AI미래배움누리터’와 ‘예술로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통영교육지원청 제공
AI미래배움누리터는 AI배움터, AI꿈누리터, 상상쉼터를 갖춰 학생들이 AI·SW 기반 다양한 탐구 활동과 창의적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으로 학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역 연계 교육활동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로키움센터에서는 뮤지컬 교육과 돌봄을 연계한 통영만의 차별화된 예술돌봄 활동이 진행된다.
통영교육청 조은주 교육장은 “통영 교육발전특구의 상징적 공간으로 미래형 학습 공간과 문화예술교육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과 공유해 모든 학생이 미래교육과 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진남초등학교에서 ‘AI미래배움누리터’와 ‘예술로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통영교육지원청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