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 경남 유일 ‘5성 관광호텔’ 인증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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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5성 인증 현판식 열려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기대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남해군 제공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 대표 숙박시설인 ‘쏠비치 남해’가 5성 관광호텔 인증을 받았다. 경남에서는 유일한 5성 인증인데 지역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일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다. 쏠비치 남해는 지난달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했다. 경남 지역 관광호텔 가운데 5성 인증받은 리조트는 쏠비치 남해가 유일하다.

이날 현판식은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 유일 5성 관광호텔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

쏠비치 남해는 지난해 7월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산 361 일원에 들어섰다. 호텔동 366실·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다. 이밖에 수영장·사계절 아이스링크·기타 위락시설 등을 갖췄다. 양양·삼척·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쏠비치 남해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우 기자 쏠비치 남해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우 기자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업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남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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