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함께 치료 ‘구포성심병원 심(心)아카데미’ 개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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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9주
전문의 의료정보 강연 등 준비

구포성심병원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구포성심병원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지역 주민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한다.

부산 북구 구포성심병원은 제15기 심(心)아카데미를 오는 4월에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심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심아카데미 15기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9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오후 4~5시는 의료 정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문화 강좌를 진행한다. 9주 과정을 모두 수료하는 수강생에게는 병원장 명의의 학위증도 수여한다. △1주 신경외과 의료정보 △2주 오일파스텔 드로잉 클래스 △3주비뇨의학과 의료정보 △4주 노후생활 부동산 연금 △5주 신장내과 의료정보 △6주 영양팀 문화정보 △7주 정형외과 의료정보 △8주 노래교실 △9주 재활치료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심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전화 또는 원내 방문으로 신청받는다.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심아카데미는 환자와 지역민들이 의료정보 및 문화생활정보를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라며 “이번 15기 역시 알찬 의료정보와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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