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해운대 관광지도에 색깔 입히자
얼마 전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근처에서 네팔, 영국, 대만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릿돌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며 해운대를 즐기고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해운대 주변 관광지를 여행 테마별로 색깔을 정해 분류하면 어떨까 제안해 본다.
예를 들어 벚나무 길과 아름다운 카페가 즐비한 달맞이언덕은 빨강,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는 노랑,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신곡산과 와우산공원 등은 초록 등 각 여행지의 특색에 맞는 색깔을 여행 코스에 입힌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재밌게 여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운대가 일곱 가지 무지개색 여행 코스로 더욱 멋진 관광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설진설·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