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합참 "해외파병부대 안전에 이상 없어"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후 스카이라인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AP연합뉴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상황과 관련해 해외파병부대들의 위협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재까지 파병부대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2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동명·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상황을 즉각 점검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외파병부대장들과 직접 화상회의를 실시해 현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해외파병부대 장병과 재외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도록 지침으로 하달했다.
이날 미국 CNN방송은 미군이 현재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미국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