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총동문회 김택균 신임 회장 취임
7일 경상국립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총동문회 회장에 김택균 대표 취임
“최고 대학 위해 적극 협조할 것”
6일 진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경상국립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김택균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경상국립대 총동문회 제공
김택균 경상국립대학교 총동문회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8일 경상국립대 총동문회에 따르면 6일 진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경상국립대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택균 (주)신라조경 대표가 총동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최병헌 이임 회장, 김원 재경 경상국립대 총동문회 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총동문회 회원, 대학 관계자, 도·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김택균 신임 총동문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택균 신임 회장은 경상국립대 독어독문학과 87학번으로 도시공학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조경학과 대학원 등을 졸업했다. 현재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법사랑위원회 위원, 진주검도회 회장, 경상국립대 발전자문위원회 공동부위원장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주)신라조경 대표·(주)금강앨앤씨·(주)바우하우스 농업회사법인 대표로도 재직 중이다.
김택균 회장은 “경상국립대가 최고의 대학이 되면 총동문회도 자연스럽게 최고가 된다. 대학 발전과 대학이 추진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 대학과 총동문회는 한 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동문회는 정택수 전 총동문회장, 이철조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故 민태규 개척산악회 전 회장, 김동재 재경동문회 수석부회장, 이영주 경상국립대 기획평가과 팀장, 석봉환 경상국립대 최고위 과정 사무총장, 서동완 도시공학과 골프 동호회 회장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