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꾼 구조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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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70대 남성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중 고립돼
해경, 신고 접수 10분 만에 남성 구조

7일 오후 부산 영도구의 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꾼을 부산해경이 구조하는 모습.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7일 오후 부산 영도구의 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꾼을 부산해경이 구조하는 모습.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영도구의 한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구조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1시 55분께 7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영도구 곤포유람선 선착장과 10m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때가 바뀌며 고립됐다. 당시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바다에 빠질 경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

A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접수 약 15분 만에 A 씨를 구조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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