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 전년 대비 130% 증가
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설창수)은 4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6천 3백만 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진 결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한층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줘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부전1동은 기부자에 대한 일회성 감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예우를 위해 동사 입구에 ‘부전1동 행복나눔 기록관’을 조성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 서신을 전달하며 예의를 갖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설창수 동장은 “전년 대비 130% 증가라는 성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보내주신 성금·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전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모금 결과와 추진 내용을 꾸준히 공개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