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공동주택 전기시설 교체하다 화재… 40대 작업자 중상
전기계량기 교체 작업중 불
작업자 안면부 등 2도 화상 입어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공동주택 계단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공동주택 계단에서 전기 관리업체 소속 직원이 전기계량기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가 얼굴과 양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전기계량기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