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18개 시군, 올해 지방공무원 1831명 채용
행정 수요 대응·효율적 인력 배치
경남도청 건물 전경.
경남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1831명을 뽑는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24명보다 507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경남도가 89명, 18개 시군이 1717명, 도의회가 2명, 시군의회가 23명을 채용한다.
직급은 5급 4명, 7급 36명, 8급 121명, 9급 1632명, 연구·지도사 38명이다.
직렬은 행정 9급 723명, 사회복지 9급 243명, 시설 9급 201명, 간호 8급 99명이다.
정원 내 행정·세무·전산·사회복지·농업 등 5개 직렬에 장애인 139명, 행정·사회복지 등 7개 직렬에 저소득층 46명을 선발한다.
또 사회복지 9급으로 근무할 중증장애인을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만 선발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민생현장 인력 충원 수요를 분석해 선발 규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