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자원순환시설 폐기물 창고에서 불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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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등 쌓여 있는 창고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 걸릴 듯

2일 오후 4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자원순환센터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일 오후 4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자원순환센터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사하구의 한 자원순환센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에 폐기물이 상당량 쌓여 있어 화재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사하구 구평동의 한 자원순환센터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각 직전 생활 폐기물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께 큰불을 잡았다. 그러나 창고에 쌓인 폐기물 틈에 불이 남아 있는 탓에 완전히 불을 끌 때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불로 지금까지 공장 직원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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