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픽] 음악-노부스 콰르텟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
31일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
바이올린·비올라·첼로로 구성
노부스 콰르텟. 낙동아트센터 제공
현악기 연주단체인 ‘노부스 콰르텟’(Novus Quartet)이 오는 3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 무대를 펼친다.
노부스 콰르텟은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 등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했다.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으며,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하이든, 드보르작, 멘델스존 등의 현악곡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전채안·김동현, 비올리스트 박하문, 첼리스트 박유신도 함께 한다.
31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B석 1만 원. 예약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