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최고 기온 6도… 다음 주까지 추위 전망
부산·울산·양산 건조경보 발효 중
다음 주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
2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고 기온은 6도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부산 남구 백운포 갯바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는 모습. 부산일보DB
2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고 기온은 6도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1.1도, 창원 3.3도, 김해 1.8도, 양산 2.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울산 5도, 경남 6도다.
부산과 울산, 경남 양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으로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부산 지역은 25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분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주 부울경 지역 예상 기온은 최저 영하 5도에서 최고 영상 8도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부산 지역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