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주라이온스&모아라이온스클럽, We Serve 봉사정신 실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육대주라이온스클럽(회장 성오용L)과 모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주L)은 지난 10일 후원 및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부산연탄은행이 진행하는 에너지취약세대 겨울나기 지원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에 동참하여 ‘WE SERVE’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육대주라이온스클럽(회장 성오용L)은 매년 연탄 기부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렉스젠 주식회사, 베코글로벌주식회사(대표이사 하중호)의 후원으로 나눔의 기반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모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주L)이 나눔 봉사에 참여하여 봉사금 전달과 함께 현장에 온기를 더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육대주라이온스클럽 성오용 회장은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를 한 번 더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연탄 한 장이 가진 온기보다 그 안에 담긴 ‘배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더 오래 전해지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모아라이온스클럽 김은주 회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자리에 먼저 가는 것이 라이온스의 사명”이라며 “오늘의 나눔이 그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육대주와 온세대를 일컫는 모아가 만나 더없이 따뜻한 나눔이 되었다”며 “이 겨울을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보여주셨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년 겨울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사업을 통해 에너지취약세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다양한 단체의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