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 주민들과 ‘치안 협력’ 간담회 개최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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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대책·보이스 피싱 예방법 등 소개
우범 지역 관리 위한 주민 의견도 수렴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동구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범죄 예방과 치안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 동부경찰서제공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동구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범죄 예방과 치안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 동부경찰서제공

부산 동부경찰서가 주민들과 함께 범죄 예방과 치안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동구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범죄 예방과 공동체 치안 협력 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만 동부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와 협력 단체원, 주민 등 35명이 참석했다.

동부경찰서는 △빈집 정책 △사회적 약자 보호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 △교통사고 사망 예방 등 올해 지역 내 주요 치안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한 뒤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했다. 이후 자체 치안 정책 설문 조사를 실시해 보안등, 방범용 CCTV 등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필요 지역과 범죄 취약 장소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도 취합했다.

김명만 동부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한 주민 의견을 치안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안전한 동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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