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지역 상생 및 유아교육 실무 역량 강화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산학협력단(단장 김종민)은 지난해 12월 11일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센터장 안정례)하며, 지역 기반 유아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고신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돌봄 생태계를 강화하고,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현장 경험, 전문 실습 기회, 취업 연계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위탁운영을 통해 영도구 내 유아교육 및 보육 지원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의 학부모·보육교직원·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을 넘어 실질적이고 실제적인 현장 중심 학습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 유아교육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공 돌봄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고신대 관계자는 “이번 위탁운영 체결은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강조하는 지역사회 기여형 교육, 현장 연계 교육, 전문성 중심의 실습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