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
부산 서면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기상청은 10일 오후 9시부터 부산서부·부산중부·부산동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중부·부산동부에는 오전 10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에 따라 화재 등을 주의해야 한다.
한편 부산서부·부산중부·부산동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