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12일 국회에서 ‘국산콩 소비활성화 토론회’ 개최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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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국회에서 연다. 클립아트코리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국회에서 연다. 클립아트코리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국회에서 연다.

aT는 오는 1월 12일 오후 1시 40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산콩은 수입산콩과 달리 농약검사 등 최소 6개 증명서를 갖춰야 시중에 유통될 수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

그러나 가격이 3배 정도 비싸 상대적으로 소비가 저조하다. 그럼에도 국산콩은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산업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생산·유통·제조·소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주제발표를 한다.

먼저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김경은 팀장이 나와 ‘국산 콩 산업 정책 및 발전방안’을, 이어 △김대식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회장이 ‘생산자 입장에서의 국산콩 소비활성화 방안’을 △황재현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가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안병일 서울대 교수와 이상진 모가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승재 풀무원식품 상무, 전찬오 연세대연세유업팀장이 참가해 토론을 한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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