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교회, 부산 중구에 한파대비 취약계층 위한 온정의 나눔 전달
부산 중구 동광교회(담임목사 신재승)는 지난해 12월 30일 본격적인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기장판 42개를 중구청(구청장 최진봉)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동광교회 신재승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교인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위에 취약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광교회와 교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전기장판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