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1000억 원 지원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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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은 규모…금융권 통해 대출 형태


경남도청 건물 전경. 경남도청 건물 전경.

경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4500억 원, 시설설비자금 2500억 원, 특별자금 4000억 원 등 ℃로 공급한다. 경남도는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경남도는 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산업으로 체질 개선을 하도록 특별자금 분야에서 지난해 4분기 신설한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산업 육성자금을 유지하고, 스마트 인공지능(AI) 혁신·인공지능 전환(AX) 자금,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자금을 새로 추가한다.

또 ‘특별자금 평가제’를 도입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기업과 함께 실적·역량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올해 1분기 자금 신청을 받고 2월 중 특별자금 신청 일정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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