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지사협, ‘장애인 복지시설 네트워트 강화 with 워크숍’ 개최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8일 광안엑스투지 컨벤션홀에서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김은정 부경대학교 교수) 사무국 주관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네트워크 강화 ‘with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네트워크 연합사업으로 관내 14개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외부 전문가 강의 및 정보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장애인 개인예산제)와, 복지정책 이슈에 대한 현장사례 등을 중심으로 유익한 강연과 복지시설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분위기를 조성했고, 내년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대비하여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실태와 장애인 사회보장에 관한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 주민과 화합을 통해 지역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