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2025 포드 기술경진대회’ 성료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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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평택 트레이닝센터서 결선 진행
선인자동차 김남철 테크니션 1위 올라
포드코리아 올해 판매량 30% 증가
‘익스폴로러’ 전년 동기 대비 배 늘어


‘2025 포드 기술경진대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드코리아 제공 ‘2025 포드 기술경진대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드코리아 제공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포드 테크니션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포드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들의 기술력 제고와 교류 증진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포드코리아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2025 포드 기술경진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테크니션 103명이 참가해 차량의 첨단 기능과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둔 9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이어 28일 경기도 평택 포드코리아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결선에서는 포드의 기술 매뉴얼과 전용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문제 해결 능력 등 테크니션들의 종합적 정비 역량을 평가했다. 그 결과 선인자동차 김남철 테크니션이 1위, 더파크모터스 김호영 테크니션이 2위, 선인자동차 강선길 테크니션과 프리미어모터스 윤정석 테크니션이 공동 3위를 기록, 트로피와 상금을 각각 받았다.

포드코리아 서비스부문 총괄 이근수 상무는 “포드코리아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테크니션들을 양성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면서 “이번 포드 기술경진대회에 참여한 테크니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 강화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포드코리아는 올들어 7월까지 2934대가 팔렸다. 이는 전년 동기 2274대 대비 29% 늘어난 수치다. 준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익스플로러’가 전년 동기에 비해 배 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덕분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ST 라인 주행모습.포드코리아 제공 포드 ‘익스플로러’ ST 라인 주행모습.포드코리아 제공

포드는 지난 2018년 1만 1586대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3853대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하며 재도약중이다. 올해도 현재 추세라면 2022년(5300대) 판매량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 총 30개를 운영 중이며, 약 250명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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