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면접 실시 학과 최소화… 수험생 부담 줄여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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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98.6%인 1231명 선발
학과 불문 최대 5회 지원 가능

동의과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98.6%인 1231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 가운데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학과는 학생부 성적 100%(교과 성적 80%+출결 20%)에 학과별 평가 요소에 따른 부가점수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학기 구분 없이 지정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과목과 지정교과 외 선택 5과목 등 총 10과목을 반영하며, 예체능 과목은 제외된다. 단,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는 체육 과목 반영이 가능하다. 진로 선택 과목은 최대 2과목까지 성취평가 A·B·C등급을 각각 1·3·5등급으로 환산해 적용하며 지정교과에는 포함하지 않는다.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 실시 학과는 최소화했다. 정원 내 전형 중 면접을 보는 학과는 방사선과, 사회복지학과, 외식조리산업과, 의료피부미용과, 전기자동차과, 헤어뷰티과, 메이크업네일뷰티과다. 다만 헤어뷰티과와 메이크업네일뷰티과는 대학자체기준 전형에 한해 면접을 실시하며, 면접 점수(20%)를 반영한다.

지원은 학과와 전형에 관계없이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 동일 학과 동일 전형은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복수 학과에 합격할 경우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단, 의료피부미용과는 여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기계공학과·전기자동차과·전기과·반도체전자산업과에 지원하는 여학생에게는 가산점(3점)이 주어진다.

정원 내 전형은 △일반고·특성화고 전형 △검정고시 출신자·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경기단체 등록선수 출신자 등을 위한 대학자체기준 전형 △교육과정연계 전형 △고른기회(성인학습자) 전형으로 운영된다. 신입생 전원은 학과에 따라 입학 시 수업료를 최대 50% 지원받는다.

정원 외 전형은 △전문대학 및 대학 졸업자 △농·어촌 학생 △만학도·재직(경력)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 등이 있다.

전문대학 및 대학 졸업자 전형은 입학 시 수업료 30%를 감면하고, 만학도·재직(경력)자 전형과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전형은 매 학기 수업료 50%를 졸업 때까지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의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는 수업료 전액을, 자녀는 50% 면제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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