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료관광 팸투어단, 부산서 선진 의료시스템 체험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팬투어 성료
하지정맥류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호응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난 22일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하지정맥류 및 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5 부산진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계기로 추진됐다. 팸투어단은 중국의 대학병원,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산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체험하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팸투어단에 하지정맥류 관련 정보 전달과 보존적 치료법 체험, 선진 의료시스템, 국제진료센터 라운딩을 제공했다. 라운딩 이후 하지정맥류와 연계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 팸투어 참가자는 “시설이 매우 우수하고 국제진료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어 중국 환자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 환자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04년 개원 이래 하지정맥류를 중점 진료해왔으며 현재 수술 건수는 2만 7000여 건에 달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 현재 7개국 12곳에 달하는 국제거점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3년 한국 의료의 위상 증대와 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에는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ESQR 유럽 퀄리티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