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입지에 우뚝 솟은 ‘더폴 우정' 분양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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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종합건설, 우정동에 건립
지상 45층 2개 동 336세대 규모

부산 건설사 우성종합건설이 울산 신정동에 이어 우정동에 자사 브랜드 ‘더폴 우정’(조감도)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폴 우정은 지하 5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 아파트 316세대와 전용 110·115㎡ 오피스텔 20세대 등 336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시행과 시공을 모두 우성종합건설이 맡았다. 단지 인근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해 자연과 어우러진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앞으로 울산 트램 4호선도 계획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중구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근 SK그룹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 등이 알려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젊음의 거리, 시립미술관, 영화관, 대형마트, 뉴코아아울렛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양사초등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반경 2km 이내에 울산중, 울산고, 성신고, 울산공고, 월평중 등 학군이 조성돼 있다. 우정동 학원가와 옥동·신정동 학원가의 이용도 편리하다.

강북로, 명륜로, 북부순환도로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울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이용도 수월하다.

이 단지 아파트의 경우 실거주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엘리베이터 부족 문제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왕생로 45번길4에 위치한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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