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100세대 모집
최초 계약 2년, 최장 30년간 거주 가능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재개발임대주택 7개 단지 10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주택 재개발사업으로 건립한 단지 내 임대주택을 부산시가 매입하고 부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제도이다. 임대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최장 3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곳은 △장전1-2(벽산블루밍 디자인시티) △당리1(대우푸르지오) △서대신3(대신공원 한신휴플러스) △중동3(래미안 해운대) △민락1(부산 더샵 센텀포레) △우동1(해운대 센텀 두산위브) △대연1(대연동 롯데캐슬아파트)구역 등이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bmc.busan.kr) 임대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